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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가 남부 지역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9월 5일 이영지가 거제 등 남부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지는 2022년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2,000만 원을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결식 우려 아동 지원에 1,000만 원, 같은 해 여름 수해 복구에 1억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다.
이로써 희망브리지에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1억 8,000만 원에 달한다. 이영지는 ″뉴스를 통해 피해 상황을 보며 현장의 막막함이 크게 와닿았다″며 ″피해 복구 과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수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는 희망브리지 공식 누리집,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 등 온라인 모금 플랫폼을 비롯해 ARS 전화와 문자메시지로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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