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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하이스트리트 대형 매각 연이어 성사… 리테일 시장 회복세 견인

팬앤스타
김소영이 약 6년간 운영해 온 ’책발전소북클럽’ 서비스 종료를 알리며, 팬들과 고객들에게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김소영은 지난 4일 SNS를 통해 ″약 6년간 운영해 온 책발전소북클럽 서비스를 2026년 10월 구독을 마지막으로 종료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랫동안 고민해 온 일이지만, 멤버들에게는 갑작스러운 소식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이후 5일에도 김소영은 SNS를 통해 갑작스러운 발표였음을 언급하며, 출판과 인쇄 시장의 변화로 인해 북클럽을 오래 운영하고자 했던 마음과 그간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김소영은 ″지난 몇 년간 출판, 인쇄 시장의 변화를 겪으며 어떻게든 북클럽을 최대한 오래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어려움을 외부에 드러내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저는 그런 모습이 책임감 없고 남 탓하는 것처럼 보였고, 징징거리는 듯한 모습이 싫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고객과 팬들의 반응에 대해 김소영은 ″진작 어떤 일이 얼마나 힘들고 어떤 상황이고 등등 꾸준히 조금씩 힘들다는 얘기를 일상 속에서 계속 흘렸어야 했을까?″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할 수 있을 때까지는 내색 없이 최선을 다하고 웃으면서 안녕하고 싶었던 것 같다″면서도, 갑작스러운 소식이 충격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배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김소영이 운영하던 쿠키 사업 역시 폐업한 사실이 알려졌다. 그는 사업을 정리한 이유에 대해 ″많이 팔아도 적자였다″고 밝힌 바 있다.
김소영은 2012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7년 퇴사했으며, 이후 개인 브랜드를 론칭하고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한 유명 투자회사로부터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2016년 동료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했으며, 2019년 딸을, 지난 4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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