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작년 국민의료비 225조원 역대 최대…GDP의 8.4%

팬앤스타
배우 정준호가 1만 8천 개의 연락처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히며, 인맥 관리의 비결을 공개했다. 정준호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탁재훈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지인들에게 보낼 선물 200박스를 포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선물을 받을 대상은 2천 명에 달했으며, 명단에는 대기업 회장, 국회의원, 지자체 단체장, 전·현직 장관, 현직 시장 등 다양한 정·재계 인사들이 포함돼 있었다. 이날 정준호는 탁재훈에게 ″사회 활동 좀 해라″며 함께 일을 하자고 제안했고, 탁재훈은 준비된 감자와 사과를 보고 난감해했다.
탁재훈은 ″우리끼리 이렇게 하다가는 추석까지 못 끝낼 것 같은데?″라고 말했으나, 결국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포장 작업을 이어갔다. 작업 중 탁재훈이 ″인맥이 많은 게 어떻게 보면 사는 게 힘들다″라고 언급하자, 정준호는 ″힘들어도 다 보람이 있다.
돈은 다 써버리면 없어지지만 사람은 사귀어 놓으면 다 남는다″고 답했다. 이어 정준호는 자신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18,000개 전화번호 중 60대 이상이 70%라고 밝혔으며, ″이미 돌아가신 분도 계셔 3000개는 지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정준호가 LA에 거주 중인 연 매출 2000억 원대의 여성 사업가를 탁재훈에게 전화로 소개하는 장면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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