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함안 청년이 직접 만든 문화축제 'SODO 페스타' 12일 열린다

팬앤스타
장영란이 사춘기 자녀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훈육 경험을 전했다. JTBC ’아는 형님’ 5일 방송에서 장영란은 자녀 교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A급 엄마’라는 수식어에 대해 ″내가 ’A급 엄마’라고 얘기하기에는 그렇긴 하지만 JTBC ’금쪽같은 내 새끼’를 6년간 진행했다. 거기서 너무 많은 걸 배웠다″고 말했다.
장영란은 딸이 중학교 1학년, 아들이 초등학교 6학년임을 밝히며 ″한창 사춘기인데 아직까지 부비부비 하고 ’엄마 사랑해’ 하면서 뽀뽀도 한다″고 전했다. 또 오은영 박사가 ″야!
너 애 진짜 잘 키웠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영철은 장영란이 자녀들과 호주 여행을 갔을 때의 일화를 언급했다.
장영란의 아들 준우가 숙소에서 조명을 산산조각 낸 상황이 있었다. 장영란은 당시 먼저 아들의 상태를 확인하며 ″안 다쳤어?″라고 물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장영란은 ″일단 아이가 다치지 않았는지 확인을 하고 ’앉아! 너 이거 얼마짜리야’ 했다.
그게 150만 원짜리였다″며, ″’네가 한 사람의 한 달 월급을 깼다’고 하고 혼냈다″고 말했다. 아들 준우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장영란에게 안겨 울었고, 장영란은 아들을 품에 안아 다독였다.
또한 장영란은 ″등 가격은 아들 준우가 계속 갚고 있다″며, 파손한 조명 비용 150만 원을 아들이 용돈으로 조금씩 갚아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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