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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 6회에서는 출연자들의 예측할 수 없는 러브라인이 전개됐다. 김선호는 이날 정예지와 김나영 두 사람과 각각 데이트 매칭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정예지와 김선호는 바닷가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데이트를 돌아보며 ″선물 같았다″, ″영화 같은 순간″이라고 표현했다.
김선호는 ″여러가지 생각을 그만두고 본능이 이끄는대로 해보자는 생각″이라고 말하며 이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또한 김선호와 정예지는 서로의 이상형에 부합하는 부분이 있다고 이야기하며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이 여름과 겨울 중 선호하는 계절을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김선호는 ″저는 땀이 많아서 겨울이 좋다. 몸이 엄청 뜨겁다″고 했고, 정예지는 ″저는 몸에 한기가 돈다.
여름에도 손발이 엄청 차갑다″고 답했다. 이에 김선호는 ″저는 그렇게 시원한게 필요하다.
나중에 기회된다면 나눠드리겠다″고 말해 이세영이 ″폭스네요. 폭스″라고 반응했다.
한편, 김선호는 김나영과도 데이트를 하게 됐다. 김나영은 ″수많은 사람들 틈에서 선호밖에 안 보였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고, 김선호 역시 ″나영 씨를 보고 심장이 뛰었다″고 밝혔다.
김나영과의 데이트가 확정되자 김나영은 ″나 어떡해? 너무 좋아.
너무 기대되는데?″라고 기뻐했다. 김선호는 김나영이 자신에게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데이트 매칭이 이뤄지지 않은 한도곤, 서로빈, 김종은, 김륜기, 강민영은 이날 데이트에 나서지 못했다. 하우스에 남은 정예지는 늦도록 돌아오지 않는 김선호와 김나영을 기다리며 ″왜 이렇게 안 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든다″고 말해 초조함을 내비쳤다. 또한, 김륜기와 서로빈은 빨래방에서 단둘이 대화를 나누며 편안한 분위기를 보였다.
서로빈이 ″너랑 대화할 때가 가장 편하다″고 하자, 김륜기는 ″네가 마음에 들면 어떻게 해야 돼?″라고 물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정용화와 도겸이 김선호, 정예지, 김나영의 러브라인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용화는 ″교통정리 조금만 잘못하면 이거...″라고 했고, 도겸은 ″상황이 꼬일 것 같다″고 말했다. 김나영을 바라보는 김선호의 모습에 도겸은 ″큰일이 난 거야 지금!″이라고 했으며, 정용화는 ″이건 진짜 아니지!″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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