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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스타
&TEAM이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 돔에서 데뷔 후 첫 단독 돔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5일부터 6일까지 진행됐으며,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약 4시간 동안 총 29곡을 선보였다.
공연의 시작은 한국 데뷔 앨범 타이틀곡 ’Back to Life’ 일본어 버전으로 알렸고, 이어 ’Lunatic’, ’Scent of you’ 등 다양한 곡을 무대에 올렸다. 라이브 밴드와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돔 공연장만의 웅장함을 더했다. &TEAM은 올해 5월 요코하마에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해 인천, 타이베이, 홍콩, 방콕, 싱가포르 등 총 14개 도시를 돌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베루나 돔 공연은 데뷔 후 가장 큰 규모의 공연장 입성이었다. 공연에서는 방탄소년단의 ’2.0’ 커버 무대가 일본에서 처음 공개됐고, 소녀시대의 ’Gee’ 등 2000~2010년대 히트곡 커버 무대도 유닛과 단체로 이어졌다.
팀 결성일인 9월 3일을 기념하는 ’&DAY’ 에디션으로 구성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멤버들의 자필 편지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팬덤 루네(LUNÉ)는 함성과 떼창, 응원봉으로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멤버들은 팬들의 응원에 감격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TEAM은 ″돔 콘서트라는 꿈이 이뤄졌고, 여기서부터가 새로운 시작″이라며 ″멈추지 않고 우리 스타일을 지키며 계속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새 앨범 ’Mark on Me’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TEAM은 지난 4월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로 세 작품 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했고,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52위에 오르며 일본에서 출발한 보이그룹 최초로 차트에 진입했다.
최근에는 그래미 뮤지엄 ’글로벌 스핀 라이브’ 등 미국 무대에도 올랐다. 베루나 돔 공연의 열기를 이어 &TEAM은 8일 오후 6시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를 발표한다.
약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한국 앨범으로, 팀의 정체성인 ’늑대 DNA’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더한 새로운 이야기를 예고했다. 또한 10월 3~4일 서울 송파구 KSPO 돔에서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 ENCORE in KSPO DOME’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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