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12월 개봉

이진욱과 호흡…따뜻한 이별담 예고 론칭 포스터·예고편 공개배우 이진욱(왼쪽)과 수지가 호흡을 맞춘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론칭 포스터가 공개됐다. /바이포엠스튜디오[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수지와 이진욱이 끝난 사랑을 제대로 떠나보내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8일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감독 임선애)이 12월 개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각자의 이별을 마주한 사강(수지 분)과 지훈(이진욱 분)의 이야기를 담은 론칭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실연했지만 아직 이별하지 못한 두 사람, 승무원 사강과 컨설턴트 지훈이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조찬모임에서 우연히 뒤바뀐 실연 기념품의 비밀을 발견하고 주인을 찾아가며 진짜 이별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론칭 포스터 속 사강과 지훈은 "끝났지만, 끝내고 싶어"라는 문구 아래 서로 다른 이별의 감정을 드러낸다. 정면을 바라보는 사강의 눈빛에서는 이별 후 남은 슬픔이 느껴진다.

여기에 지훈의 쓸쓸한 표정이 더해져 두 사람이 저마다 어떤 이별을 겪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오는 12월 개봉한다. /바이포엠스튜디오예고편은 사강의 "실연당했다. 스위치를 꺼버린 것처럼 너무 조용하다"라는 나지막한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사랑이 끝난 뒤에도 쉽게 나아가지 못하는 마음을 담은 대사는 그가 겪는 감정의 변화를 보여준다.이어 지훈은 연인과 함께했던 행복한 순간을 뒤로하고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조찬모임을 찾는다. 이후 사강과 지훈이 낯선 모임에서 마주하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은 올해 12월 극장에서 개봉할 예정이다.subin7134@tf.co.kr[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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