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600만 찍고 20년 만에 막 내린다… 마지막 시즌으로 돌아온 '19금 한국 영화'

팬앤스타
MC몽, 라이브 방송서 김민종 언급 사과 김민종 측 "피해·기존 입장 번복 아냐…사과 고려해 법적 다툼 않기로"가수 겸 배우 김민종(왼쪽)이 MC몽을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으나 이후 사과를 받아들이고 고소를 취하했다. /더팩트 DB[더팩트ㅣ김샛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민종이 자신을 불법 도박 모임 연루자로 지목한 가수 MC몽에 대한 고소를 취하했다. MC몽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법적 공방으로 이어가지 않기로 했다.김민종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 오성헌 변호사는 10일 "지난 1일 MC몽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종로경찰서에 제기했던 고소를 9일 취소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MC몽이 지난 5일 소셜 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김민종을 언급한 것에 대해 사과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MC몽은 "김민종을 언급한 것 자체가 잘못이었다"며 김민종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킨 점에 관해 사과했다.앞서 MC몽은 지난 5월 18일 라이브 방송에서 연예인이 속한 불법 도박 모임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김민종을 그중 한 명으로 지목했다. 이후 김민종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지만 해당 폭로로 인한 여파는 피할 수 없었다.김민종 측은 당시 발언으로 실질적인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협의 중이던 할리우드 차기작 출연과 광고 계약 2건에 대한 논의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결국 김민종은 지난 1일 법적 대응에 나섰다.이후 MC몽이 자신의 발언을 사과하면서 김민종 측도 고소 취하를 결정했다.
김민종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직접 대화를 나눴으며 MC몽은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감정적으로 김민종을 비난한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다.법률대리인은 "MC몽이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직접 용서를 구한 만큼 김민종은 후배의 사과와 진심을 받아들이는 한편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기보다는 이번 일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다만 이번 고소 취하가 김민종의 기존 입장이나 그동안 입은 피해를 번복하는 의미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법률대리인은 "상대방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점을 고려해 더 이상의 법적 다툼을 이어가지 않기로 한 결정"이라고 전했다.김민종 역시 직접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사람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지난 넉 달 동안 씻기 어려운 상처와 피해를 본 것은 사실이지만, 반성하고 용서를 구한 후배의 마음을 외면하고 싶지 않았다. 법적 대응보다 사람을 품는 것이 더 의미 있는 선택이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sstar1204@tf.co.kr[연예부 | ssent@tf.co.kr]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