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한국마사회, 9월 10일·17일 온라인 전용 '목요경마' 시행

팬앤스타
스타 셰프와 수감자들의 유쾌한 미식 갱생기…캐릭터 단체컷 공개배우 박영규 배현성 이선빈 박지환 조복래 조동인(왼쪽부터)이 호흡을 맞춘 영화 '감옥의 맛'이 촬영을 끝냈다. /㈜시네마서비스글로벌[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이선빈이 이끈 '감옥의 맛'이 촬영을 끝내고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한다.배급사 ㈜시네마서비스글로벌은 10일 "영화 '감옥의 맛'(감독 김구정)이 두 달간의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크랭크업했다"고 밝히며 이선빈 박지환 배현성 등의 신선한 매력이 담긴 캐릭터 단체컷을 공개했다.작품은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져 교도소 주방으로 출근하게 된 스타 셰프와 상상도 못 한 레시피와 식재료로 영혼을 깨우는 음식을 만들어내는 수감자들이 펼치는 유쾌한 미식 갱생기를 그린다. '엄마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 '샴, 하드로맨스'로 독특한 색을 보여준 김구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이선빈은 정통 요리 엘리트 코스만을 밟아오며 독설도 서슴지 않는 스타 셰프에서 하루아침에 교도소 주방으로 추락하게 된 제시카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박지환은 제시카와 사사건건 부딪치면서도 듣도 보도 못한 레시피와 정체불명의 식재료로 놀라운 음식을 만들어내는 3번방 방장 정배로, 배현성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린 심성과 타고난 요리 감각으로 교도소의 요리사로 떠오르는 3번 방 신참 수현으로 분해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이렇게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했던 가운데, 크랭크업을 기념해 공개된 캐릭터 단체컷에는 이들의 신선한 앙상블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스타 셰프 제시카와 3번방 방장 정배 역를 중심으로, 양옆에서 팔짱을 낀 채 미소를 짓고 있는 3번방 신참 수현과 허풍쟁이 사기꾼 용탁(조복래 분)의 모습은 캐릭터들의 관계성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또한 노련한 자세로 앉아 있는 3번방의 정신적 지주이자 커피 대가 노자(박영규 분)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먹성 좋은 경제사범 기출(조동인 분)이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무사히 촬영을 끝낸 이선빈은 "'감옥의 맛'과 함께한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무탈하게 촬영을 마쳐서 다행이고 극장에서 관객분들과 이 작품으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박지환은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열심히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하루빨리 극장에서 이 작품을 선보이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배현성은 "눈 깜짝할 사이에 촬영이 끝난 것 같아 아직 실감이 안 난다.
3번방 식구들을 비롯해 함께한 배우들, 스태프들 모두가 그리울 것 같다. 다 같이 최선을 다해 찍은 만큼 많은 분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메가폰을 잡은 김구정 감독도 "훌륭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모여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임했고 촬영 기간 내내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현장이었다.
후반 작업까지 잘 마무리해서 관객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각오를 다졌다.'감옥의 맛'은 후반 작업을 거쳐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jiyoon-1031@tf.co.kr[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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