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이브' 김지연, 박서함 운명 바꿀까…시간여행 시작

캐릭터 포스터·2차 티저 공개 26일 디즈니+·채널A 첫 방송배우 김지연 박서함 문승유 장세혁(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이 출연하는 디즈니+·채널A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덱스터픽쳐스[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시간을 넘나들며 서로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제작사 덱스터픽쳐스∙아뮤즈엔터테인먼트는 10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공개되는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극본 김보금·이온, 연출 소재현) 캐릭터 포스터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 분)와 윤하루(장세혁 분)가 정우재(박서함 분)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뛰어드는 첫사랑 구출 로맨스다.캐릭터 포스터에는 2026년 현재를 살아가는 윤하나 정우재 윤하루 서예랑(문승유 분)의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드레스 차림의 톱 배우 윤하나는 "이번엔 내가 널 지켜줄게"라며 단단한 마음을 드러낸다.

윤하나를 지키는 경호원 정우재는 "내 눈에 가장 빛나는 사람은 너야 윤하나"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유도계 아이돌'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잔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윤하루는 "나한테 내일은 너희를 살리는 게 먼저야"라며 각오를 드러낸다. 윤하루의 연인이자 엔터테인먼트 CEO 서예랑은 "매번 이렇게 반해, 자그마치 14년째"라고 말해 설렘을 자아낸다.'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시청할 수 있다. /덱스터픽쳐스2차 티저 영상 속 윤하나와 윤하루는 캠코더를 이용해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친구 정우재를 살리기 위해 2026년 현재에서 2010년 과거로 타임슬립 한다.그러나 운명을 바꿀 기회를 얻은 대가로 타임슬립 한 과거에 머무르는 동안 두 사람의 영혼이 뒤바뀌는 핸디캡이 주어진다. 서로의 몸에 들어간 윤하나와 윤하루는 자신의 얼굴로 기행을 일삼는 혈육의 행동을 막느라 티격태격한다.또한 뒤바뀐 영혼으로 인해 윤하나의 첫사랑이자 윤하루의 친구인 정우재와의 관계에도 변화가 생긴다.

윤하루의 몸으로 정우재와 의문의 브로맨스를 형성하게 된 윤하나의 내적 비명이 웃음을 자아낸다.혼란 속에서도 두 사람은 "우리가 여기 온 이유, 정우재야" "살릴 수 있어"라며 시간 여행의 목적을 되새긴다. 뒤바뀐 몸에 차츰 적응해 가는 이들이 타임슬립을 통해 정우재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총 12부작으로 구성된 '너에게 다이브'는 오는 26일 디즈니+와 채널A에서 첫 공개된다.subin7134@tf.co.kr[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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