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오늘(12일) 최종회, 유보나-권태성 대면...총성 긴장감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최종회에서 공효진과 이엘리야가 극적인 대립을 펼친다. 9월 12일 방송되는 이 작품에서는 레일라(이엘리야 분)의 계략에 따라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이 선유도 현장에서 마주하게 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레일라의 계략으로 인해 권태성이 현장에 등장하며, 유보나는 자신의 정체가 남편에게 드러난 당혹감 속에서도 레일라에게 분노를 드러낸다. 유보나와 레일라가 치열하게 맞서는 가운데 총성이 울리고, 현장은 긴장감이 고조된 일촉즉발의 상황으로 전개된다.

권태성은 킹피셔의 정체를 알고 있었지만 유보나의 본모습을 직접 확인하는 것은 처음이라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한, 유보나가 권태성의 목덜미를 감싸며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는 장면도 공개됐다.

평범한 부부로 지내온 시간과 숨겨진 진실이 뒤엉킨 두 사람의 결말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이동진(이상이 분)은 무장한 특공대원들과 함께 선유도 현장에 출동해 킹피셔를 향한 포위망을 좁혀간다.

이동진은 누군가를 향해 총구를 겨누고 있어 그 대상이 누구일지, 킹피셔 검거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최종회는 10분 확대 편성돼 평소보다 10분 이른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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