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구해줘! 홈즈'서 초보자 매력...부동산 용어에 엉뚱 답변까지

박지현은 10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부동산 임장에 참여하며 초보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현은 소란의 고영배, 주우재와 함께 ’미래를 바라보며 살기 좋은 평균가 아파트’를 주제로 실제 매물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지현은 최근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현장에서 부동산 전문 용어를 접할 때마다 엉뚱한 답변을 내놓아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예를 들어 ’국평’이라는 표현을 듣고 ″9평?″이라고 되묻거나, 마포구와 용산구, 성동구를 묶어 부르는 ’마용성’에 대해 성동이 아닌 성수라고 답했다.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했을 때보다 관련 지식이 늘었느냐는 질문에는 꾸준히 ’구해줘!

홈즈’를 시청하며 공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 모든 내용을 능숙하게 이해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스스로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주거 공간을 선택하는 과정에서도 박지현은 ″근데 진짜 재건축이 결국 안 되면 어떡하냐″며 현실적인 고민을 드러냈다. 이에 주우재는 현수막을 이유로 재건축 가능성을 언급했고, 고영배는 ″아파트 조금만 낡으면 축하한다는 현수막을 다 붙더라″고 말했다.

또한 8년 전 13억 원 대로 매입했던 집이 현재 31억을 호가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박지현은 ″뭔가 확실히 오를 데가 있으면 집 사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으나, ″지금 사는 곳이 저한테 안성맞춤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현은 음악 프로그램과 예능, 각종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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