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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냉장고만 300만원"… '결혼지옥' 본인이 1순위인 남편, 음주운전 벌금 900만원 전적까지

팬앤스타
박명수가 제작진에게 금전적 지원을 한 사실이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할명수’는 지난 11일 ’감옥에서 누가 돌아왔게 망한 줄 알았지 우리 할명수 정상영업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제작진은 박명수에게서 용돈을 받았다고 밝혔고, 이에 박명수는 ″이건 제 입으로 말할 수 없다″며 ″용돈보다는 큰 돈″이라고 말했다. 한 제작진은 박명수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박명수는 촬영 중단 기간 동안 제작진의 카드값과 방세 등 경제적 어려움을 생각해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게 중단되면 카드값, 방세도 내야 하지 않나.
집에서 곰곰이 생각해보다가 사회의 어른으로서 가만히 있기에는 추접스럽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조금씩 드렸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 젊지 않나.
20~30대니까 걱정은 안 했다. 실패도 해봐야 한다″며 ″실패도 본인의 자산이 되기도 한다.
이런 경험이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할명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웹예능으로, 2020년 8월 첫 공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현재 채널 구독자 수는 172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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