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인턴' 특별출연…한소희와 부부호흡

민욱 役 맡아 현실 부부 케미 완성…스틸컷 공개영화 '인턴'에서 민욱 역을 맡은 강태오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워너브러더스코리아㈜[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강태오가 영화 '인턴'에 특별출연으로 힘을 보탠다.배급사 워너브러더스코리아㈜는 14일 '인턴'(감독 김도영)에서 워커홀릭 CEO 선우(한소희 분)의 남편이자 작가인 민욱 역을 맡은 강태오의 스틸컷을 공개했다.동명의 할리우드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작품으로, '82년생 김지영' '만약에 우리'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인턴'은 오는 16일 개봉한다. /워너브러더스코리아㈜극 중 민욱은 작가로서 자신의 삶을 일궈가며 언제나 바쁜 선우를 다정한 눈빛으로 묵묵히 이해해 주면서도 한편으로는 서운함을 느끼는 인물이다.그동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을 통해 부드러운 매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준 강태오는 이번에도 따뜻한 매력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을 함께한 부부의 익숙함과 미묘하게 엇갈리는 감정선을 자연스럽게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이에 메가폰을 잡은 김도영 감독은 "강태오는 굉장히 선하고 현장에서 많은 이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주는 배우다. 짧은 등장에도 확실한 존재감을 전한다"고 말하며 그의 활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이 가운데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와 강태오는 다정하게 손을 잡고 산책을 하는가 하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한 채 서로에게 편안하게 기대면서 오랜 시간 쌓아온 부부의 애정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렇게 현실 부부 케미를 예고한 이들이 얼마나 완벽한 호흡으로 작품에 생생한 현실감을 불어넣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인턴'은 오는 16일 개봉한다.jiyoon-1031@tf.co.kr[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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