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대구 어린이재활센터에 520만원 기부...데뷔 10주년 기념 나눔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대구 열정히어로방’이 대구동산병원이 운영하는 대구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에 발전기금 52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영웅시대 대구 열정히어로방’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성금으로, 지난 27일 전달됐다.

회원들은 ″임영웅이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함께 이어가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재활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구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지역 어린이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이소영 대구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장은 ″재활치료가 필요한 어린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영웅시대 대구 열정히어로방’은 대구∙경북 지역 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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