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54세에도 탄탄한 자기관리...필라테스 사진 공개

배우 박주미가 14일 SNS에 필라테스 센터에서 운동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주미는 고동색 민소매 골지 티셔츠와 짧은 팬츠, 아이보리색 루즈삭스를 착용하고 운동기구를 이용하거나 다리를 길게 뻗는 등 다양한 자세를 선보였다.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함께 활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도 담겼다.

박주미는 1993년부터 2000년까지 7년간 아시아나항공 2대 전속모델로 활동했으며, 단아한 외모와 승무원 유니폼 이미지로 실제 승무원으로 오해받기도 했다.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승무원으로 많이 오해하셨다″며 ″기내에서도 나를 찾는 분들이 있었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1972년생인 박주미는 올해 54세로, 두 아들의 엄마다. 과거 방송에서 외모 관리 비결로 술과 담배를 하지 않고, 밤 외출을 자제하며 세안을 꼼꼼히 한다고 언급했다.

커피도 40대가 넘어서야 마시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출산 후 체중 감량이 쉽지 않아 운동을 꾸준히 했으며, 유산소 운동을 지나치게 하면 얼굴 살이 빠져 고민이라고 인터뷰에서 털어놓기도 했다.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업체 대표와 결혼했으며, 해당 업체의 연매출이 1300억 원으로 알려졌다. 또한 140억 원대 저택을 증여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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