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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침수 잔혹사’ 끊는다…태안군, 재난예방에 638억 투입

팬앤스타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전처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 방해금지 및 아들 승재의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 가운데, 허양임은 같은 날 아들과 함께한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허양임은 16일 유튜브 채널 ’꼬끄드 허양임’에 ’허양임 브이로그 004’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는 허양임이 비만학회 패널리스트로 초청받은 모습, 아들 승재와의 외식, 집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하는 장면 등이 담겼다. 영상에서 승재는 ″오늘 처음으로 두부를 먹어본 날″이라고 했고, 허양임은 ″두부를 먹었다고?
버섯을 먹었다″며 정정했다. 이어 ″버섯 맛 어땠냐″는 질문에 승재는 ″소스 찍으면 맛있는데 그냥 먹으면 아닌 것 같다.
물컹하다. 곤약 젤리 같다″고 답했다.
이후 집에서 불꽃놀이를 보며 허양임은 ″예쁘다″고 말했고, 승재는 ″엄마는 불꽃놀이를 꿈꾸는 것 같아서 좋아한다″고 말했다. 같은 날 고지용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스토리는 입장문을 통해 고지용이 법원에 허양임을 상대로 면접교섭권 방해금지 및 아동 사진·영상 게시금지 가처분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고지용은 소속사를 통해 ″2024년 4월24일 합의 이혼 후 5월9일 간경화와 간경변 및 쇼크 등으로 병원에 실려 갔고, 죽음까지 각오해야 했다″며 ″결혼 생활 동안에도 병은 악화해 갔지만 서로 원만히 합의했고 약 2년간 여러 번 병원에 입원해 생사를 오가며 혼자 싸웠다″고 전했다. 고지용 측은 이 과정에서 양육비 지급과 자녀 면접교섭을 둘러싸고 허양임과 갈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2024년 4월 합의 이혼 이후 약 2년간 아들을 6차례 정도 만났다고 덧붙였다. 한편 허양임은 지난 5일 고지용을 상대로 양육비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유튜버 이진호는 16일 ″허양임이 지난 5일 고지용을 상대로 양육비 청구소송을 제기했다″며 ″고지용은 2024년 4월 협의 이혼하면서 허양임에게 매달 양육비 189만원을 지급하기로 했지만, 실제로 양육비를 지급한 것은 올해 8월과 9월 두달뿐이며 미지급 양육비는 약 4000만원, 이자를 더한 청구액은 약 50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허양임은 소송 전 고지용의 재산에 대한 가압류도 신청해 계좌와 보험이 가압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지용과 허양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아들 승재와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으며, 2024년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아들 면접 교섭권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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