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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팟 터진다…장 초반 6.14% 솟구친 '이곳' 주가의 비밀

팬앤스타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가 태용(NCT 127)과 베일리(ALLDAY PROJECT)의 합류와 함께 첫 팀전 미션을 선보였다. 5회 방송에서는 8명의 안무가가 2인 1조로 팀을 이뤄 신곡 퍼포먼스 경쟁을 펼치는 ’솔로 아티스트 디렉’ 미션이 시작됐다.
앞서 ’라스트 스테이지: 24H’ 결과 레난과 해쉬가 탈락하고 정민준이 생존한 가운데, 각 팀은 태용과 베일리의 신곡 퍼포먼스를 두고 대결했다. 태용 대진에는 바다·백구영 팀과 나인·베이비주 팀이 맞붙었다.
바다와 백구영은 대형 페스티벌을 연상시키는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기자회견 인트로, 포인트 안무 ’딱밤춤’을 선보였다. 나인과 베이비주는 ’톱티어’ 콘셉트와 ’V사인’ 포인트 안무를 내세우며 태용의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드러냈다.
태용은 나인·베이비주 팀의 무대에 대해 ″구성이 진짜 미쳤다″고 평가했고, 바다·백구영 팀의 인트로와 ’딱밤춤’에도 호응을 보였다. 베일리 대진에서는 정민준·캐스퍼 팀과 시미즈·인규 팀이 대결했다.
정민준과 캐스퍼는 ’알비노 스네이크’ 콘셉트로 베일리의 독무 구간과 강점을 극대화한 퍼포먼스를 준비했으며, 베일리는 ″확실히 캐스퍼가 제 스타일을 아는 것 같다″고 호평했다. 반면 시미즈와 인규는 ’히드라 퀸’ 콘셉트와 빨간 천, 힐 등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해 그로테스크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연출 방향을 두고 갈등을 겪었고, 인규는 ″마음에 든 컷 하나도 없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들은 12시간에 걸친 촬영 끝에 시안을 완성했다.
베일리는 시미즈·인규 팀의 퍼포먼스에 대해 힐을 활용한 부분에 관심을 보였으나 빨간 천을 이용한 연출에 우려를 표했다. 이번 미션에서 팀 결성 과정에서는 정민준이 파트너를 정하지 못하는 위기를 겪었으나, 캐스퍼와 한 팀을 이루며 신뢰도가 높아졌다고 밝혔다.
반면 시미즈와 인규는 연출에 대한 이견으로 갈등을 겪었다. 한편, ’스디파’는 9월 2주차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TV-OTT 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아티스트의 최종 선택을 받지 못한 두 팀은 두 번째 ’라스트 스테이지: 24H’에 진출하게 되며, 해당 무대는 9월 26일 낮 12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방송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되며, 티빙과 엠넷플러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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