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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스타
시각장애인 크리에이터 원샷한솔이 소녀시대 출신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티파니 영과 만난 소식을 전했다. 원샷한솔은 최근 자신의 SNS에 티파니 영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티파니 영이 시각장애인 안내 보행법을 정확히 알고 실천한 점에 감동했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만나자마자 팔꿈치를 잡게 해주시며 시각장애인 안내 보행을 알고 계셔서 놀랐다″고 전했다. 또 티파니 영이 음료수 캔의 점자 표기 문제와 버스 음성 안내 미비 등 시각장애인이 겪는 일상 속 불편함에 깊이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티파니 영은 현장에서 반려견 토리의 개인기에 호응을 보내고, 직접 노래와 미공개 신곡을 들려주는 등 팬 서비스를 펼쳤다. 원샷한솔은 티파니 영에게 현재 얼굴이 어떤지 묻자 ″더 예뻐지셨다″는 답을 들었다고 소개하며,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이번 만남은 과거 크리에이터 박위가 원샷한솔과 함께한 영상에서 무례한 농담과 시력을 의심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던 장면이 다시 언급되며, 티파니 영의 배려와 대비되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원샷한솔은 지난 2026년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민 PD와 4년째 열애 중임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진정성 있는 콘텐츠와 함께 일상 속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목소리를 꾸준히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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