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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미나미, 데뷔 전 18kg 감량..."거의 매일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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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81회에서는 이형택이 운동선수 출신 예능인들의 활약을 언급하며 황재균에 대한 평가를 전했다. 이형택은 예능계에서 활동 중인 운동선수들을 순위별로 언급하며 안정환, 서장훈, 강호동을 상위권으로, 김동현, 추성훈을 그 다음으로, 그리고 윤석민, 김영광, 황재균을 그 아래에 위치시켰다고 밝혔다.
그는 황재균에 대해 ″소속사는 좋은데 재미가 없다. 방송이 안 되니까 보디프로필 찍는다고 살 빼고 그러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황재균에게 ″아주 묵직한 카드가 남았다. ’재혼카드’가 있다″고 언급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또한 황재균의 앞으로의 예능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황재균은 2006년 프로에 입단해 활동했으며, 지난 12월 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SM C&C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방송인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최근에는 체지방량 3.2kg, 체지방률 3.9%의 근육질 몸매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급격하게 살을 빼서 얼굴이 녹았다″며 ″18kg을 5개월 만에 뺐고, 마지막에는 수분까지 완전히 말려 얼굴이 이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재균은 2022년 12월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지난 2024년 11월 20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조정이 성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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