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BC
이봉원 "아내 박미선 유방암 소식, 머리 하얘지더라"

팬앤스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9월 16일 공개된 스핀오프 웹예능 ’슈퍼맨의 밥상’ 1회에서는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준호의 아들 은우와 정우 형제가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와 함께 요리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미령 셰프는 은우와 정우를 위해 하얀 육개장, 비름나물, 갈치튀김을 준비했다.
은우는 나물과 다양한 소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고, 김미령 셰프가 준비한 비름나물을 생으로 맛보며 미식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김미령 셰프는 ″생으로 먹었어?
진짜 나물을 좋아하는 구나?″라고 놀라움을 표현했다. 이후 무친 나물을 맛본 은우는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식사 시간에도 은우는 육개장과 갈치튀김보다 나물을 먼저 먹으며 나물 사랑을 이어갔다. 정우는 요리 과정에서 버섯을 써는 대신 때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미령 셰프가 ″때리는 게 아니라 썰라고. 세게 눌러야지.
한손으로 여기 잡고″라며 방법을 알려줬으나, 정우는 버섯을 통째로 넣는 등 독특한 행동을 보였다. 반면 은우는 침착하게 버섯 썰기에 성공했다.
이어 파를 써는 과정에서는 정우도 성공해 김미령 셰프로부터 ″요리 실력이 대단한데?″라는 칭찬을 받았고, 정우는 ″재미있다″고 답했다. 육개장에 넣을 소고기를 찢는 순서에서는 은우가 야무지게 손놀림을 보인 반면, 정우는 표정으로만 일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또 한 번 웃음을 더했다.
요리 도중 두 형제는 소고기를 찢다 말고 먹기 시작했고, 김미령 셰프가 ″찢다가 다 먹겠다. 고기 잘 삶아졌어요?″라고 묻자 정우는 ″맛있어요″라며 엄지를 들어 보였다.
식사 시간에 은우는 나물을 연이어 먹으며 어른 입맛을 증명했고, 김미령 셰프는 거듭 놀라움을 표했다. 반면, 정우는 갈치튀김을 집중적으로 먹으며 ″갈치를 다 먹고 집에 가겠다″고 말하는 등 갈치튀김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정우는 김미령 셰프에게 다음에도 또 갈치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