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우주떡집' 알바 데뷔...첫날 매출 108만 원 돌파

에스파 카리나가 tvN ’우주떡집’에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출연해 서울 매장 첫 저녁 영업에서 활약했다. 카리나는 음악방송을 마친 후 바로 ’우주떡집’에 합류해 인생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미미는 카리나를 처음 보고 ″왜 이렇게 예쁘세요? 너무 예뻐.

얼굴이 요만하다″라고 감탄했다. 카리나는 안유진에게 업무를 인수인계받은 뒤 석류 에이드 4잔을 막힘없이 만들었고, 이은지는 ″알바를 해본 손길이다″라고 칭찬했다.

카리나는 ″저 야무지다는 소리 많이 듣는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카리나는 직접 만든 음료를 2층 손님들에게 서빙했다.

한 테이블의 남자 손님들은 카리나의 미모에 놀라며 ″너무 예쁘시다″라고 반응했다. 또 다른 테이블 손님은 ″저희 애가 영혼이 나갔다.

카리나 님 보고″라고 말했고, 카리나는 ″(영혼을) 잡으시라″고 답했다. 이날 영업에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도 함께했다.

카리나는 홀 서빙, 테이블 정리, 설거지, 부족한 식재료 수급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바쁜 매장을 지원했다. 주문서가 폐기되면서 4번 테이블의 슈림프버거와 민트당근케이크 주문이 누락되는 상황이 발생했고, 완성된 슈림프버거가 5번 테이블에 전달되는 등 혼란이 있었으나, 미미와 안유진이 이를 수습하며 영업을 이어갔다.

안유진은 민트당근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에서 순서를 틀리는 실수를 했고, 미미가 포테이토 펍스를 대신 튀기며 도왔다. 카리나는 바쁜 와중에도 센스 있게 아르바이트 역할을 해내 멤버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은지는 ″리나야 오늘 하루만 우리 숙소에서 자면 안 돼?″라고 제안했으나, 카리나는 답하지 않았다. 첫 영업에서 108만2,800원의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2일 차 영업에서는 ’부트졸로키아 피자’와 ’고흥바다마가리타’를 새롭게 출시했다. ’고흥바다마가리타’는 작은 움직임에도 흘러넘쳐 서빙이 까다로웠고, 이은지는 2층 팬트리에 제조 구역을 마련해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 애청자인 양희은이 매장을 방문했다.

이은지는 양희은을 위해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주고 메뉴를 설명하며 손님을 맞이했다. ’우주떡집’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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