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방찬, 서울재활병원·유니세프에 2억 기부..."위로 전하고 싶었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방찬이 최근 서울재활병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서울재활병원의 환자 연령과 질환 특성에 맞춘 전문 재활센터 구축과, 유니세프를 통해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 및 긴급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따르면, 방찬이 전달한 기부금은 네팔사무소를 통해 피해 지역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식수, 위생, 보건, 영양, 심리사회적 지원, 임시 학습 공간 마련 등 다양한 긴급구호 활동에 전액 쓰일 계획이다. 허금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어린이들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네팔의 피해 어린이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돼 아이들이 다시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찬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치고 힘든 시간을 지나고 계신 분들께 작게나마 위로를 전해드리고 싶었다. 많은 분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소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방찬은 지난해 10월 3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과 유니세프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2024년에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전달해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위촉됐다.

또한 방찬은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도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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