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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스타
아이유가 1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음원 차트 상위권에 두 곡을 올렸다. 지난 10일 공개한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와 또 다른 타이틀곡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Dear my crazy soulmate)’는 멜론 핫100, 지니 톱200, 벅스 실시간 차트 등에서 1위를 기록했고, 멜론 톱100에서는 각각 2위, 8위, 11위에 올랐다.
이번 신곡은 아이유가 지난해 9월 ’바이, 썸머’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곡으로, 앞서 건강 문제로 인해 연기된 일정 끝에 발표됐다. 아이유는 지난 7월 건강 악화로 9월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예정됐던 단독 콘서트와 정규 6집 발매를 미뤘다.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최근 들어 고질적으로 앓아온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컨디션 회복에 집중해 적어도 2027년의 시작은 여러분과 꼭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디어 마이 크레이지 소울메이트’는 오랜 친구 유인나를 향한 곡으로, 곡 소개란에는 ″유인나에게″라는 설명이 담겼다. ″넌 내 앞에선 평생 이상해도 돼″, ″같이 이상한 gramma 둘이 되는 게 꿈이야″, ″장난치는 내 모습 보며 웃을 때 그때 널 제일 좋아해″ 등 우정을 담은 가사가 특징이다.
아이유와 유인나는 2010년 SBS 예능 프로그램 ’영웅호걸’을 통해 인연을 맺은 이후 16년째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15일에는 아이유가 SNS에 곡의 가사와 함께 유인나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김영옥, 나문희가 출연해 친구를 만나기 위해 교도소에 들어간 영옥과 교도관으로 근무하는 문희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 배우의 연기를 통해 오랜 친구 사이의 정서를 표현했다.
이번에 공개된 두 곡은 정규 6집에 수록될 예정으로,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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