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한투운용, 한가위 투자 솔루션 'ACE 홍동백서' ETF 4종 제안

팬앤스타
핑클이 21년 만에 네 멤버가 모두 참여하는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이번 복귀는 과거의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팀명인 ’핑클’을 내건 본격적인 활동 재개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핑클 멤버 이효리, 옥주현, 이진, 성유리는 각자 가수, 방송인,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이번에는 젬스톤이앤엠이 네 멤버와 각자의 관계사와 협업해 핑클 활동의 기획과 운영을 맡는다.
젬스톤이앤엠은 god 멤버 데니안, 손호영, 김태우의 소속사이기도 하다. 핑클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나, 구체적인 앨범이나 공연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1세대 아이돌 그룹의 재결합 방식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멤버 전원이 한 소속사에 다시 모여야만 그룹 활동이 가능했지만, 최근에는 각자의 소속사에 소속된 상태에서 팀 활동만 별도로 운영하는 방식이 늘고 있다.
god는 멤버들이 각자의 소속사와 영역에서 활동하면서도 완전체 공연을 이어가는 사례로 꼽힌다. 핑클 역시 이와 유사한 형태로 복귀한다.
이효리는 가수와 방송인, 옥주현은 뮤지컬 배우, 이진과 성유리도 각자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을 한 소속사로 묶지 않고 외부 회사가 멤버 및 관계사와 협업해 팀 활동만 기획·운영하는 방식이다.
1세대 아이돌의 재결합 사례로는 H.O.T.가 해체 17년 만인 2018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완전체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젝스키스는 2016년 MBC ’무한도전’을 계기로 16년 만에 재결합해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신곡과 콘서트, 리메이크 앨범, 음악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핑클은 1998년 데뷔 이후 2005년 디지털 싱글 ’포에버 핑클’을 마지막으로 본격적인 팀 활동을 중단했다. 2019년 JTBC ’캠핑클럽’을 통해 신곡 ’남아있는 노래처럼’을 발표했으나, 당시에는 방송 프로젝트 성격이 강했다.
이번 복귀는 멤버들이 40대가 된 현재에도 핑클이라는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새로운 시도가 될 전망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