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 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누적 44만 관객 돌파

영화 ’암살자(들)’이 추석 연휴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수 44만7,073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암살자(들)’은 9월 24일 28만8,485명의 관객을 동원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했다.

개봉과 동시에 1위에 오른 이후, 추석 연휴 시작과 함께 흥행세가 이어지고 있다. 예매량도 30만 장을 넘어서며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내용을 담았다.

유해진은 저격 사건 현장을 목격한 형사 철구 역을, 박해일은 동성일보 사회부 부장 재환 역을, 이민호는 동성일보 신입 기자 영일 역을 맡았다. 이 외에도 정우성, 박정민, 엄태웅, 박성훈, 심은경, 박지환, 박해준, 신현빈, 오정세, 임원희, 류경수, 박훈, 엄지원 등이 다양한 배역으로 출연했다.

실관람객들은 영화의 스토리와 긴장감,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와 왓챠피디아 등에서 ″재밌네요.

부모님 할아버지 세대랑 같이 봐도 재밌게 볼 내용이고″, ″피가 뜨거워지는 순간들″, ″배우들의 연기가 극중의 긴박한 상황을 더욱 더 실감나게 느끼게 해줘서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럽네요! 그리고 연출도 나쁘지 않고 스토리도 괜찮아서 올해 본 한국영화 중에서는 추천할 만 합니다″, ″진짜 재밌음 다들 꼭 보세요 그냥 아묻따 재밌음″, ″선 굵은 연기에 시대적 상상을 더하다″ 등의 후기가 이어졌다.

한편, 유해진은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1,69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바 있다.

핫 뉴스

뉴스 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