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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스타
홍진경이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을 통해 고(故) 최진실의 이모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최진실의 전성기 시절부터 이모와 가까이 지냈던 사연과 함께, 최근 이모를 둘러싼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영상에서는 최진실의 이모와 홍진경의 전화 통화가 담겼다. 이모는 홍진경에게 ″너희들이 나를 살게끔 해줬다.
혼자서는 감당 못했다″며 고마움을 전했고, 홍진경은 ″우리 이모가 어쩜 이렇게 따뜻하냐″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결혼식에서 함께한 일화와, 결혼식 뒤풀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모는 ″저번에 준희 결혼식 뒤풀이 해주고 이런 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고, 홍진경은 결혼식 후 가족들이 모여 식사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홍진경은 최진실과 이모가 가까워진 계기도 설명했다.
최진실이 갈현동에 살던 시절, 이모는 바로 옆집에 거주하며 금은방 일을 마친 후 늘 최진실의 집을 찾았다고 밝혔다. 급한 방송 일정이 있을 때면 이모가 직접 운전해 방송국까지 데려다주기도 했으며, 방송국 PD들도 이모에게 연락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였다고 전했다.
홍진경은 자신 역시 그때부터 이모를 따랐으며, 최진실이 자신의 고민을 모두 이모에게 털어놓을 만큼 각별한 사이였다고 설명했다. 방송에서는 이모를 둘러싼 루머와 가족들의 심경도 언급됐다.
홍진경은 ″무슨 준희 돈을 노린다는 둥 이야기가 나왔다. 이모 자식들이 너무 속상해했다″며, 이모가 정말 사랑으로 가족을 돌본 분임을 강조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당시 이모할머니가 신부 측 한복을 입고 화촉점화를 맡았다.
최준희는 이모할머니에 대해 ″우리 엄마가 제일 사랑하던 그리고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울 할매″라고 표현하며, ″유언비어 퍼뜨리지 말아 달라. 온 가족이 분노 중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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