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외모에 수천만 원 투자·체중 감량 성공...'관리 꿀팁' 전지적 참견 시점서 공개

곽범이 외모 관리와 자기관리 비법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7회를 통해 공개한다. 곽범은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하며 달라진 비주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치아 시술, 피부 레이저, 보톡스 등 얼굴 관리에만 수천만 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곽범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편안한 얼굴로 등장하는 것이 코미디언의 ’웃음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성의라는 소신을 전했다.

바쁜 일정으로 인해 전문 숍을 자주 찾지 못하는 곽범은 물, 헤어스프레이, 선크림만을 사용해 3분 만에 직접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곽범은 ″친한 작가님이 어느날 날 보더니 ’넌 방송 안 할래?’라고 하더라.

내가 93kg까지 쪘었다. ’진짜 조언이구나’ 해서 그때부터 (돈을) 썼는데 하다 보니까 시술 중독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곽범은 셀프 스타일링한 OOTD 영상을 SNS에 꾸준히 올리며 패션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신발 브랜드로부터 컬래버레이션 제안을 받아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신발 샘플을 신어보고 피드백을 전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곽범의 새로운 콘텐츠 촬영 현장도 소개된다.

무더위 속에서 액션 연기를 소화하며 셔츠가 흠뻑 젖을 정도로 열정을 보였고, 새벽 6시 20분부터 시작해 연이은 스케줄로 하루를 보낸 뒤 마지막 일정으로 수영 연습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곽범은 출연을 앞둔 철인 3종 경기 프로그램을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코미디언은 밖에서 뛰고 고생해야 한다″는 자신의 코미디 철학을 전했다. 한편, 곽범은 2012년 KBS 공채 29기로 데뷔해 최근 고정 프로그램이 8개에 달하는 등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상파 예능 ’놀면 뭐하니’, ’전참시’,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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