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새 타운하우스 첫 공개...반려견과 일상·이웃에 이사 선물

박세리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새롭게 이사한 타운하우스와 일상을 공개했다. 박세리는 반려견들과의 편안한 생활을 위해 타운하우스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새집은 화이트톤 거실과 주방, 빅사이즈 소파, 고급 인테리어, 전시회를 연상시키는 작품들로 꾸며져 있었다. 2층에는 전동 어닝이 설치된 넓은 테라스와 서재, 드레스룸, 게스트룸이 마련됐으며, 1층 테라스는 산책 공간으로 꾸며져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기 좋은 환경을 자랑했다.

지하에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작업 공간과 대형 스크린, 주류를 보관하는 공간이 따로 마련됐다. 이날 방송에서 박세리는 반려견 모찌의 식사에 영양제를 세심하게 챙기고, 음식이 뜨거울까 직접 불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매니저는 박세리가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기 위해 주택이 편하다고 판단해 이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사 후 이웃들에게 나눈 선물에 대해서도 언급됐다.

박세리는 ″제가 좋아하는 걸 돌리면 좋겠다 싶어서 간장게장, 갈치김치를 돌렸다″고 밝혔으며, 피자를 돌렸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정정했다. 박세리는 불꽃축제를 주관하는 기업의 브랜드 론칭 행사에 초청받아 매니저들과 63빌딩 루프톱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를 감상했다.

그는 매니저들에게 ″오늘은 일하지 말고 즐겨라″라고 당부하며 사진을 직접 찍어주기도 했다. 또한 미국 올랜도에 거주하던 시절 집에서 디즈니월드 불꽃놀이를 매일 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매니저진에도 변화가 있었다. 6년 넘게 함께 일한 노주애 총괄 매니저가 퇴사했고, 김혜린 팀장과 김선우 총괄 매니저가 박세리와 함께 하고 있다고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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