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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돋보기] AI가 AI를 개선한다…어디까지 현실이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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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에서는 부모님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며 효심을 드러내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가수 김재중은 양부모에게 약 60억 원 상당의 4층 대저택을 선물한 사실로 주목받았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공개된 이 집에는 부모님을 위한 가정용 엘리베이터와 사우나 등이 마련되어 있다. 김재중은 ″어렸을 때 저희 집이 다복하고 즐거웠지만 경제적으로는 그렇지 못했다.
그래서 나중에 크면 부모님 집만큼은 크고 좋은 집이었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직접 보양식을 준비하고 집안 청소를 하는 모습도 전했다. 가수 박서진 역시 부모님을 위해 다양한 선물을 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부모님을 도와 배를 탔던 시절을 언급하며, 가수로 성공한 뒤 부모님께 3층짜리 단독주택과 건어물 가게를 마련해드렸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병원, 마트, 경찰서 등 편의시설이 모여 있는 지역에 새 집을 지어드렸다고도 전했다.
한 방송에서는 부모님께 커플 신발을 선물하고 직접 신겨드리는 모습도 공개했다. 트와이스의 쯔위는 지난 2023년 가오슝시 구산구 웅강신의미술관 건물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를 약 1억 위안(한화 약 41억원)에 매입해 어머니에게 선물했다.
이 펜트하우스는 해당 지역에서 가장 비싼 매물로 알려져 있으며, 쯔위는 어머니 직장 건너편에 집을 마련해 편의를 고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건물은 33층 규모로 수영장과 스파룸 등 최고급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가수 최예나는 5살 때부터 소아암을 극복할 수 있도록 곁을 지켜준 부모님께 양평에 집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가수 활동 정산 후 부모님께 집을 사드렸다고 전하며 ″부모님께 해드리는 게 가장 많이 중요하고 내가 행복하다.
어렸을 때 내가 많이 아팠는데 부모님이 힘드시기도 했다. 보고 자라오면서 진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고, 보답해 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의 ’아침 먹고 가’에서는 부모님이 결혼식을 늦게 해 신혼여행을 가지 못했고, 어린 시절 집이 점점 좁아진 경험, 소아암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던 사연 등을 털어놓았다. 배우 남윤수는 물질적인 선물 대신 아버지를 위해 신장을 기증했다.
2024년 말기신부전 판정을 받은 아버지에게 신장을 이식한 후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억지로 한 게 아니고 당연한 마음이기 때문에 ’국민 효자’라는 말이 부담스럽다. 그냥 감사하다″고 말했다.
남윤수는 ″내 물건을 살 때는 고민을 하는데 부모님이나 형들에게 해줄 때는 고민을 안 하고 해준다. 아빠가 건강해지시도록 하고 싶고, 가족을 위해서 하고 싶은 거 다 하는 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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