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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하고,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배급사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6일 오전 ’암살자(들)’의 누적 관객 수가 105만명을 넘겼다고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9월 26일 기준 누적 관객 수는 130만 5,666명으로 확인됐다. 9월 27일 오전 7시 기준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8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을 소재로, 알려진 것과 다를 수 있다는 의문에서 출발하는 미스터리 추격극이다.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유해진이 형사 철구, 박해일이 신문사 사회부장 재환, 이민호가 신입기자 영일 역을 연기했다. 박해일은 이번 작품으로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이 영화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으로 알려진 허진호 감독의 신작이다. 박해일은 제작보고회에서 ″과거의 사건을 기억하는 분들만이 아니라, 모르는 젊은 관객에게도 현대사의 주요 사건을 알려주는 영화″라고 말했다.
이어 ″호흡이 굉장히 빠르게 진행되는 데다 배우들의 드라마도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가 모두 보기 좋은 영화″라고 전했다.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은 ″완성도가 압도적인 영화다. 강렬한 몰입감!
뛰어난 배우들! 완벽한 연출!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긴장감!″이라고 극찬했다. 박찬욱 감독은 ″결과를 보고 ’정말 너무나 잘 기획을 했구나, 정말 영리하다, 정말 스마트하다’ 그렇게 여러 번 감탄을 했다″면서 ″영화를 보고 정말 놀랐다.
브라이언 드 팔마의 영화 속 장면들을 보는 것 같았다″고 평가했다. 관객들 역시 배우들의 연기와 몰입감,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을 언급하며 호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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