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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성연이 남편 장민욱 원장과 함께 재혼 후 첫 추석 명절을 보냈다. 강성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명절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과 가족과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26일에는 레시피가 빼곡하게 적힌 메모와 손질한 재료, 직접 만든 음식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사는 맛. 진짜 내 편은 미우나 고우나 결국 가족이라는 생각이 새삼 또 드는 추석″이라는 글로 가족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이어 ″아프지 않기를요. 그리고 어제보다 오늘이 조금이라도 행복하기를요″라며 명절 인사도 남겼다.
27일에는 ″투명하지만 깊고 진한 육수를 내기 위해 끓이고 걷어내고 다시 끓였던 것처럼, 사랑하는 우리 가족도 그렇게 무르익고 깊어진다″는 글과 함께 가족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강성연은 남편 장민욱 원장, 부모님과 함께 명절을 보내는 모습을 전하며, 연휴 마지막 날에는 ″오늘로서 마지막 판매인 팥빙수로 긴긴 연휴의 마지막을 상큼달달하게 장식,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무지개가 짠~″이라고 밝혔다.
강성연은 2012년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었으나, 2023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 5월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 원장과 재혼 사실을 알렸다.
장민욱 원장은 뇌비게이션 신경과의원 원장으로, KBS1 ’아침마당’ 등 여러 방송에 출연했으며, 두 사람은 JTBC ’닥터들의 썰왕썰래’에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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