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YPEN·산토스 브라보스 협업, 'Bloody Paradise x VELOCIDADE' 리믹스 발표

엔하이픈이 라틴 팝 그룹 산토스 브라보스와 함께한 ’Bloody Paradise x VELOCIDADE (PETERBLUE Remix)’를 29일 오후 1시에 공개했다. 이 음원과 함께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는 비주얼라이저 영상도 게재됐다.

이번 곡은 엔하이픈의 미니 8집 타이틀곡 ’Bloody Paradise’와 산토스 브라보스의 ’VELOCIDADE’를 결합한 리믹스 버전으로, DJ 피터블루가 편곡을 맡아 원곡의 에너지를 유지하면서도 더 빠르고 역동적인 사운드를 완성했다. 엔하이픈은 앞서 멤버들이 작업에 전반적으로 참여한 6종 리믹스와 루이자 손자 피처링 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신곡을 통해 리스너들과의 접점을 더욱 넓히고 있다. 엔하이픈은 미니 8집 ’THE SIN : BLISS’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 1위, ’버블링 언더 핫 100’ 진입,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팀 자체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산토스 브라보스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과 ’K-팝 방법론’을 바탕으로 2025년 10월 하이브라틴아메리카를 통해 데뷔한 5인조 그룹으로, 다양한 문화가 반영된 라틴 팝으로 각종 대중문화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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