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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연·콘텐츠사 갤럭시코퍼레이션 임원 재직 부모 모두 유명 가수·배우...신부는 일반인 박 모 씨가수 권성희(사진)와 배우 박병훈 부부의 장남 박민우 씨가 오는 10월 17일 화촉을 밝힌다. 예비신부는 연예계와 무관한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 /더팩트 DB[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가수 권성희와 배우 박병훈 부부의 장남 박민우 씨가 오는 10월 17일 화촉을 밝힌다.박민우 씨는 이날 오후 6시30분 서울 강남구 더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일반인 박 모 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연예계와 무관한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박민우 씨는 현재 빅뱅 지드래곤의 소속사이자 글로벌 공연·콘텐츠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갤럭시코퍼레이션에서 이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계 스타를 부모로 둔 만큼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관심을 받았지만, 본인은 부모의 후광보다는 자신의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어머니 권성희는 1970년대 후반 가요계를 대표했던 혼성 3인조 세샘트리오의 리드 보컬로 이름을 알렸다.
1977년 세샘트리오를 결성한 뒤 1978년 발표한 ‘나성에 가면’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작곡가 길옥윤이 만든 이 곡은 지금까지도 권성희와 세샘트리오를 상징하는 대표곡으로 남아 있다.
이후 솔로로 전향해 ‘사랑은 후회없이’, ‘이별전야’, ‘허상’, ‘하이난 사랑’, ‘띠아모’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아버지 박병훈은 1974년 연극배우로 출발해 1976년 MBC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수사반장’, ‘전원일기’, ‘제1공화국’, ‘연개소문’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권성희와 박병훈은 1985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박민우 씨를 두고 있다.한편 권성희는 가수 활동과 함께 연예인들의 봉사단체인 한국연예인한마음회 회장으로도 오랫동안 활동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공연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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