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 지방시 옷 입고 도시남 변신..."패션도 음악도 내 거야"

가수 정한이 패션과 음악을 아우르는 감각을 뽐냈다. 정한은 최근 자신의 SNS에 지방시(Givenchy) 2027년 봄·여름 컬렉션 착장 사진을 공개하며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검은색 상의와 회색 바지를 매치한 뒤 상점 앞에서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을 지으며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실내에서는 검은색과 파란색이 조화된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들고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거울과 책장이 있는 공간에서 찍힌 사진들은 정한의 차분하면서도 진중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지난달 정한은 일본 싱어송라이터 츠키(tuki.)의 히트곡 ’晩餐歌(만찬가)’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음원을 발표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독특한 음색과 진솔한 표현력으로 음악성과 패션 감각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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