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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스타
배우 이광수가 유료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10월 1일부터 시작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첫날부터 다량의 메시지를 보내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섰고, 플랫폼 기능을 직접 물어보며 사용법을 익히는 모습도 보였다.
이광수는 프로필 사진과 배경화면 변경 방법을 팬들에게 묻는 등 어리바리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버블 채팅방에서 이광수는 팬들에게 연이어 말을 걸며, 팬들의 메시지에 일일이 답장을 남겼다.
팬들은 ″시끄럽다″, ″볼륨 낮춰라″, ″프사 깜짝이야″ 등 반응을 보이며 이광수를 놀리기도 했다. 이에 이광수는 ″시작하자마자?″, ″내 목소리가 들려요?″, ″시작하자마자 욕 먹어서 정신 번쩍 듦″이라고 응수했다.
또한 ″광수님 말 좀 많으시네요″라는 구독자의 메시지에 ″하루에 몇 마디가 적당한 건데″라고 답했고, ″말 좀 해요. 심심해″라는 반응에는 ″잘 자라면서 정신 차리라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광수는 오전 7시 20분부터 ″애들아, 일어나라. 버블 할 시간이야″라고 팬들을 깨웠고, 한 팬이 잠을 자겠다고 하자 ″아니야.
너 많이 잤어. 버블 해야지″라고 답했다.
시험을 앞둔 팬에게는 시험을 마치고 돌아오라고 했으며, 체육대회와 화장, 식사 등 일정이 있다는 팬들에게도 일정을 마친 뒤 다시 버블에 들어오라고 했다. 면접 준비 중이라는 팬에게는 ″만약 떨어지면 네가 부족한 게 아니라 그 회사랑 네가 안 맞는 거다.
편하게 하고 와. 편하게″라고, 고3 학생에게는 ″어차피 어떻게 시간을 보내던 내년이면 훌륭한 어른이 돼 있을 거야.
어차피. 어차피 그렇게 돼 있음″이라고 조언했다.
이광수는 운동 전 셀카를 찍으며 ″운동 다녀올게. 나 이거 중독인가 봐 어쩌지″라고 말하기도 했고, 러닝 중 촬영한 사진, 말을 타는 모습, 버블을 잠시 하지 못해 떨리는 손 영상 등도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답이 없는 팬들에게 먼저 대화를 걸거나 오전에 일어나 채팅하자고 글을 남기는 등 소통에 열정을 보였다. 이광수의 활발한 소통은 동료 연예인과 아이돌들에게도 관심을 모았다.
배우 김우빈은 ″어디서 볼 수 있는 건가. 나도 대화해 보고 싶다″고 했으며, ″버블로도 웃기면 어떻게 하자는 거지″라고 말했다.
아이브 멤버 리즈는 ″아침에 알람 안 봤더니 56개가 쌓여 있더라″며 구독을 완료했고, 리센느 멤버 리브와 원이, 트리플에스 윤서연, 이즈나 정세비, 키스오브라이프 하늘 등도 이광수의 버블 구독 의사를 밝히거나 관심을 드러냈다. 아이브 멤버 레이는 ″나도 광수 선배님 버블 구독하고 싶어.
진지하게 고민 중이야. 웃긴 게 제일 부러워″라고 말했다.
이광수는 배우 이선빈과 공개 열애 중이며, 두 사람은 2016년 SBS ’런닝맨’을 통해 만나 2018년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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