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김준수, 2년 만의 JX 콘서트 전석 매진...인천서 글로벌 투어 스타트

김재중과 김준수로 구성된 유닛 JX가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JX 2026 TOUR CONCERT 를 개최한다. JX는 약 2년 만에 두 번째 투어로 돌아오며, 이번 콘서트에서는 한층 깊어진 ’JX 코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열린 첫 단독 콘서트 ’IDENTITY (아이덴티티)’와는 차별화된 콘셉트와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포스터와 사전 티저를 통해 강렬한 비주얼과 케미스트리를 예고한 바 있다.

이번 투어는 팬들의 꾸준한 요청에 힘입어 성사된 것으로, 김재중과 김준수는 공연 규모를 확대해 팬들의 기대에 응답한다. 인천 콘서트는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JX의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JX는 밴드 세션과 함께하는 라이브 무대를 통해 익숙한 명곡에 새로운 에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두 아티스트는 각자의 음악적 여정을 집약한 무대로 팬들과의 추억을 되새기고, 다양한 세트리스트로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JX 2026 TOUR CONCERT 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3일과 4일 고베, 7일과 8일 마카오, 14일과 15일 오사카, 21일 타이베이, 12월 4, 5, 6일 요코하마 등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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