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민 구옥 연출 의혹 부인...제작진 "실제 생활, 설정 없다"

김민이 출연한 ’나 혼자 산다’의 구옥 생활 에피소드와 관련해 연출 의혹이 제기되자, 김민과 MBC 측이 각각 해명에 나섰다.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7일 엑스포츠뉴스에 김민이 실제로 방송에 나온 주택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제작진이 별도로 상황을 설정하거나 연출한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발전기 사용에 대한 의문에 대해서도 주택 사용 환경에 맞게 실제로 사용하는 모습을 담았고, 방송을 위해 연출한 부분은 없다고 설명했다. 김민은 지난 2일 방송에서 약 90년 된 동두천 구옥에서 살아가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발전기를 이용해 전기를 충당하고, 집을 직접 보수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관심을 모았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로드뷰에서 확인되는 주택의 모습과 방송 화면의 차이, 인근 전봇대 존재 등을 근거로 연출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김민은 6일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조작이나 설정은 정말 없다″고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시청자들의 다양한 호기심에 감사함을 표하면서도, 예상치 못한 여러 이야기가 나와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다.

앞서 ’나 혼자 산다’는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 에피소드에서도 진정성 논란이 있었다. 제작진은 당시 카자흐스탄 알마시티 관광청의 협조를 받았지만, 금전적 협찬이나 제작비 지원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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