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더 위켄드 내한 공연서 'One Of the Girls' 협업 무대...보랏빛 의상+포옹 화제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10월 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더 위켄드(The Weeknd)의 내한 공연에 일일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제니는 리허설에도 참석했으며, 본 공연에서 더 위켄드와 함께 ’One Of the Girls’(원 오브 더 걸스)를 열창했다.

이날 제니는 보라색 보디슈트 차림으로 무대에 등장해 더 위켄드와 포옹한 뒤, 한국어로 ″주말 오빠 즐거운 공연해요″라고 인사했다. ’주말 오빠’는 국내 팬들이 더 위켄드를 부르는 애칭이다. 더 위켄드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스타디움 투어 ’After Hours Til Dawn’(애프터 아워스 틸 던)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18년 이후 8년 만에 진행된 내한 공연이다. 제니와 더 위켄드는 2022년 더 위켄드가 제작한 HBO 드라마 ’The Idol’(더 아이돌)에 함께 출연한 이력이 있으며, 2023년 칸 국제영화제에서도 재회해 포옹하며 우정을 나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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