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2월 아빠된다...윤영경 임신 23주차 '8개월 만에 첫 소식'

남창희가 아빠가 될 예정이다.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은 임신 23주차로, 출산은 내년 2월께로 예정돼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결혼했으며, 결혼 8개월 만에 첫 아이 임신 소식을 전하게 됐다. 윤영경은 최근까지 서울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주무관으로 근무했으며, 6년간의 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했다.

지난 1일에는 인스타그램에 퇴사 기념 케이크 사진과 함께 ″좋은 기억만 가득 안고 새로운 세상으로 떠난다″는 글을 올렸다. 윤영경은 당분간 태교와 출산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

남창희와 윤영경은 약 4년 6개월간 교제한 뒤, 2월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남창희는 1982년생으로, 1991년생인 윤영경보다 9세 연상이다.

방송인 남창희는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로 데뷔한 뒤, ’라디오스타’, ’놀면 뭐하니?’ 등 예능 프로그램과 ’야인시대’, ’별에서 온 그대’, ’미스터 션샤인’ 등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현재는 윤정수와 함께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 DJ로 활동 중이다. 윤영경은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善)에 당선됐으며, 영화 ’국제시장’, 드라마 ’욱씨남정기’, ’화정’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4년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서는 ’한강 아이유’로 소개돼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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