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박위 'KTX 사고 논란' 여파...SNS 악플 이어져

배우 윤소희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 박위의 ’KTX 사고 CCTV 공개’ 논란 이후 박위의 부친 박찬홍 PD의 수양딸로 알려진 윤소희에게도 비난이 이어진 상황이다.

박위가 과거 가족들과 추석을 보내는 영상을 공개했던 사실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영상 속 박위의 부모와 배우 윤소희, 그리고 박위의 아내 송지은이 함께한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재조명됐다. 당시에는 큰 이슈가 되지 않았으나, 최근 박위 논란 이후 해당 영상이 다시 화제가 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영상에서 박위의 부모가 며느리 송지은과 윤소희를 차별대우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식사 자리에서의 식기 차이, 카이스트 출신인 윤소희만 칭찬했다는 점, 박위가 기도할 때 송지은보다 윤소희를 먼저 언급했다는 지적 등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억측이라는 의견도 있었으나, 차별 논란이 불거지면서 윤소희에게도 비난이 집중됐다. 이후 7일부터 윤소희의 SNS 최근 게시물에는 박위 가족과의 관계를 궁금해하는 내용과 함께 일부 악성 댓글이 달렸다.

″참 기괴한 사이″라는 등 도를 넘는 댓글도 이어졌으나, 윤소희는 댓글창을 막거나 삭제하지 않은 상태다. 윤소희는 지난해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결승에서 정현규와의 승부에서 베팅을 포기하며 우승을 양보하는 듯한 모습으로 방송 종영 후 애청자들의 악플에 시달린 바 있다. 또한, 게임 내내 동맹을 맺었던 정현규와의 관계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후 여러 콘텐츠를 통해 당시 상황을 해명하며 부정적인 이미지를 점차 지워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송지은 차별대우’ 의혹으로 인해 윤소희는 또다시 악성 댓글 피해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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