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게이트
“39개 대학 45개 팀 격돌”…전남대 SEM,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대상

팬앤스타
유재석이 방송 활동 35년 만에 처음으로 건강 문제로 인해 녹화 당일 일정을 취소한 배경을 직접 설명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목 통증과 발열로 인해 코로나19나 독감 감염을 우려했으나, 검사 결과 큰 이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뜬뜬-핑계고’에 공개된 ’추리게임은 핑계고’ 영상에서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 촬영을 당일 취소했던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영상에는 송은이, 고경표, 비비가 함께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송은이는 유재석의 건강 이상 소식을 듣고 직접 연락했던 일화를 전하며, ″재석이 아파서 기사 나서 문자 보냈더니 ’나는 멀쩡해’라고 왔다. 너무 얘기를 많이 들었다더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평소 몸이 좋지 않아도 촬영에 참여하는 편이지만, 당시에는 갑작스러운 목 통증과 발열로 감염병 가능성을 걱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가 녹화를 웬만하면 아파도 참고 간다.
목이 갑자기 너무 아팠다. 열도 좀 있었다.
혹시 코로나나 독감일까봐 걱정됐다. 몸을 못 일으키거나 하는 정도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녹화 취소 결정에는 촬영 방식도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틈만나면,’은 일반 시청자들을 직접 만나 여러 장소를 이동해야 하는 일정이었기 때문에, 혹시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생각에 촬영을 미루게 됐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우리 멤버들끼리 하는 건 병원에 가봤다가 오후에 괜찮아지면 시간을 연기해서 진행해도 되는데, 그건 일반 시청자분들을 만나야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녀야 하는 촬영이라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미룬 것″이라고 설명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상태가 호전돼 다시 촬영이 가능한지 문의했으나, 이미 출연진과 제작진이 해산한 뒤였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아침에 주사를 맞으니까 오후에 다행히 괜찮아졌다.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혹시 녹화를 다시 해도 되겠냐’고 물었는데 이미 해산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번 일이 방송 활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고 전한 유재석은, 예상보다 많은 이들이 자신의 건강을 걱정해주어 감사함과 미안함을 전했다. 그는 ″삼십 몇 년 만에 처음 그러니까 너무 걱정을 시켜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다.
본의 아니게 걱정을 끼쳐드린 것 같아 죄송하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은이는 ″난 국모가 쓰러진 줄 알았다″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당시 SBS ’틈만나면,’ 관계자는 ″유재석이 오늘 촬영 직전 컨디션 저하로 스태프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촬영을 취소했다″며 ″조만간 다시 녹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