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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앤스타
김남길이 일본에서 진행한 팬미팅에서 5시간 40분 동안 행사를 이어갔던 경험을 공개했다. 김남길은 팬미팅이 밤 11시까지 이어지자 팬들의 어머니들이 SNS에 ″저희 딸 보내주시는 거죠?″라는 글을 올렸고, 이에 ″집에는 보내드린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11일 방송에서는 전현무, 이준, 김남길이 일본 도쿠시마를 여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현무는 김남길을 연기, 예능, 노래까지 소화하는 ’올인원 스타’로 소개했다.
김남길은 처음 만난 이준에게 ″형이라고 해″라며 친근하게 다가가 세 사람은 ’도쿠시마 삼형제’로 불렸다. 여행 중 전현무는 김남길의 일본 팬미팅에서 21곡을 불렀다는 점을 언급했다.
이준은 김남길의 팬서비스에 감탄하며 ″그렇게 하시면 팬들이 다른 연예인한테 못 가겠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자신의 팬미팅 경험을 전하며 3시간 전에 공지하고 진행한 팬미팅에 5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세 사람은 도쿠시마 여행 중 미술관을 찾아 명화 패러디에도 도전했다. 전현무는 ’모나리자’를 패러디한 ’전무리자’로, 이준은 ’절규’를, 김남길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의 남성 버전으로 각각 변신했다.
전현무는 김남길의 모습을 보고 ″너 예쁜 얼굴이네″라고 말했다. 또한, 식당에서 전현무가 일본어로 주문하는 모습을 본 이준이 몇 개 국어를 할 줄 아는지 묻자, 전현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김남길이 과거 여자친구와 여행한 경험을 언급하자, 전현무는 중국 여행에서 중국어를 사용하면 여자친구가 감탄했다고 전했다.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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