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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만 61만 명이 다녀갔습니다…해발 1700m 기암절벽 품은 국내 트레킹 코스

팬앤스타
에픽하이가 다비치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 ’EPIKASE’에서 남사친, 여사친의 기준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에픽하이와 다비치는 지난 13일 발매된 컬래버레이션 싱글 ’미장센’을 기념해 네일샵에 모여 우정 네일을 받으며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타블로는 ″우리 노래 대박 났다. 어쩌면 전 세계 1위 할지도 모른다″며 농담을 건넸고, 투컷은 ″이번 기회에 그래미 보이콧하자″고 말해 분위기를 띄웠다.
네일아트 선택 후 이어진 대화에서는 결혼 후 이성 친구 관계에 대한 생각, 질투, 허용 가능한 행동의 기준 등 솔직한 의견이 오갔다. 투컷은 ″남녀 사이에 친구는 절대 없다.
누군가 한 명은 흑심을 품고 있다″고 밝혔고, 다비치가 에픽하이에 여사친이 있냐고 묻자 타블로는 ″우리는 없다. 우리 채널에 나온 여자 게스트는 다비치, 젠데이아, 윤하다″라고 답했다.
또 운동화 끈 묶어주기, 짐 들어주기, 벌레 잡아주러 집에 가기 등 이성 친구 사이의 행동 기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타블로는 과거 결혼 발표와 관련해 ″결혼을 발표하려는 자리에서 투컷이 먼저 하더라″며 자신의 발표를 일주일 미뤘던 일화를 전했다.
이에 투컷도 ″타블로가 먼저 발표했다면 나도 그랬을 것″이라며 ″둘이 같이 발표하면 당시 싱글이었던 미쓰라가 무너졌을지도 모른다″고 언급했다. 네일 케어를 마친 후 에픽하이와 다비치는 인증샷을 남기고 ’미장센’의 성공을 기원했다. ’미장센’은 발매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1위에 오른 데 이어 멜론 등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에픽하이는 2027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7 에픽하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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