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오연희, 맞춤 슈트 입고 결혼식 분위기...감독 "청첩장 보내라" 응원

김요한과 오연희가 채널A ’신랑수업2’에서 결혼식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두 사람은 15년 지기 친구가 운영하는 맞춤 슈트 매장을 방문해 슈트와 드레스를 입어보며 예비 신랑, 신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김요한은 슈트를 맞추기 전 신체 사이즈를 측정했고, 그의 어깨가 23인치라는 사실에 오연희는 감탄을 표했다. 김요한의 친구는 오연희에게 허리 사이즈를 직접 재보라고 권했고, 오연희는 김요한의 뱃살이 없다고 말했다.

김요한은 이에 대해 ″콩깍지가 제대로 씌었네″라고 반응했다. 슈트를 입은 김요한의 모습에 오연희는 연신 감탄하며 ″오빠 진짜 슈트가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백허그 포즈로 사진을 찍기도 했다. 깔끔한 클래식 슈트 차림의 김요한을 본 친구는 ″새신랑 같네.

이대로 결혼식장에 가도 될 것 같다″고 칭찬했다. 매장에는 드레스도 준비되어 있었고, 오연희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자 김요한은 ″너무 예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거울 앞에서 팔짱을 끼고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은 결혼식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요한은 ″살짝 결혼식 느낌도 난다″며, 앞으로 오연희와 오랫동안 함께 걷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오연희 역시 슈트와 드레스 착용이 예식 같은 느낌을 줬다고 말했다. 이후 김요한과 오연희는 여러 작품을 함께한 감독과 헤어 디자이너를 만났다.

김요한은 오연희의 지인들 앞에서도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결혼 준비에 대한 질문에 ″딱히 준비할 건 없는 것 같은데 연희도 몸만 오면 될 것 같다″고 답했다. 오연희는 부모님이 김요한을 매우 좋아하며, 데이트에 과몰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요한은 오연희의 부모님께 갈비찜, 과일, 막걸리 등을 선물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독은 두 사람에게 청첩장을 빨리 내놓으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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