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정한·조슈아 미니 1집 'DREAMSCAPE' 3일 후 발매...팝업·투어 전석 매진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가 미니 1집 ’DREAMSCAPE’ 발매를 사흘 앞두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12 o’clock’을 포함해 총 7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DREAMSCAPE’는 잠든 사이 무의식 속 환상과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이상이 교차하는 몽경(夢境)을 테마로 삼았다.

정한과 조슈아는 맑고 섬세한 미성, 나른한 음색, 깊고 거친 중저음 등 다양한 보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식 포토와 트레일러 등 프로모션 콘텐츠에서는 신보의 세계관이 강조됐다.

우로보로스(Ouroboros)와 같은 상징적인 오브제, 순환을 연상시키는 구름과 기차, 그리고 두 개의 꿈이 교차하는 이미지를 반복적으로 활용해 앨범의 콘셉트를 드러냈다. 타이틀곡 ’12 o’clock’을 상징하는 시계 오브제는 낮과 밤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순간을 표현했다.

또한 공작새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깃털이 주요 영상에 등장해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트랙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첫 곡 ’Like you’는 꿈속 세계로 빠져드는 감각을 전하며 앨범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타이틀곡 ’12 o’clock’에서는 자정과 정오를 오가며 꿈속 대상을 좇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Outside’와 ’One plus one’은 각각 일상의 경계를 벗어난 해방감, 사랑하는 이와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솔로곡 ’Not Personal (JOSHUA Solo)’와 ’컬러링 (JEONGHAN Solo)’에서는 두 멤버의 개별적인 음악 색깔과 꿈의 이면에 자리한 감정을 표현했다. 마지막 곡 ’No looking back’은 꿈에서 깨어나는 순간을 낭만적으로 그렸다.

팬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20일부터 25일까지 하이브 용산 사옥에서 열리는 ’DREAMSCAPE’ 팝업스토어는 예약이 시작되자마자 전 회차가 마감됐다. ’JEONGHAN X JOSHUA JOURNEY INTO [DREAMING]’ 공연 역시 주목받고 있다.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투어의 첫 공연은 팬클럽 멤버십 선예매만으로 전석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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