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키즈팝 새 에피소드 공개...'초딩 힙스터'와 댄스·패션 공감

마크(Mark Lee)가 아이와 함께 취향을 공유하며 키즈팝 작업에 대한 영감을 구체화했다. 마크는 지난 16일 어퍼룸(Upper Room)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Mark Lee & Kids-POP’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마크는 춤과 패션을 좋아하는 ’초딩 힙스터’와 만났으며, 두 사람은 옷 가게에서 처음 대면했다. 마크는 아이의 개성 있는 헤어스타일과 패션에 감탄했고, 아이 역시 마크의 스타일을 ’힙하다’고 평가하며 첫 만남부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함께 옷을 고르며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던 중 마이클 잭슨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발견했고, 아이는 마크를 ’힙스터’로 만들기 위해 직접 스타일링에 나섰다. 마크는 아이가 골라준 옷을 입어보며 적극적으로 호응했고, 자신이 고른 가방을 아이에게 선물했다.

이후 두 사람은 댄스 연습실에서 댄스를 통해 교감했다. 아이의 춤 실력에 마크는 ″너만의 스타일이 있다″, ″멋을 안다″고 감탄했으며, 마이클 잭슨의 곡에 맞춰 함께 안무 제작에 도전했다.

마크는 아이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안무를 주도했고, 문워크 응용 동작을 직접 전수했다. 꿈에 대한 대화도 이어졌다.

아이가 ″마크 형처럼 최상의 아이돌이 되고 싶다″고 밝히자, 마크는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나도 음악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답했다. 마크는 ″’찾았다’는 의미를 함께 발견할 수 있는 노래들을 최대한 멋지게 만들어보겠다″고 다짐하며 키즈팝에 대한 구상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영상 마지막에는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며 얻은 생각을 정리하는 마크의 모습이 담겼다. 마크는 ″메시지에 대한 영감은 다양하게 받았다.

사운드는 직접 만들어봐야 알 것 같다″고 전하며 본격적인 키즈팝 작업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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