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김혜윤 '굿파트너2', 11월 20일 첫방...이혼 전문 변호사 콤비 활약 예고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가 오는 11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시즌2에서는 장나라와 김혜윤이 각각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과 5년 차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 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두 인물은 이혼을 전문으로 하는 변호사로, 서로의 굿파트너가 되어 다양한 이혼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번 시즌에는 시즌1에서 차은경의 파트너였던 한유리 역의 남지현이 하차하고, 김혜윤이 새롭게 합류해 장나라와 새로운 워맨스를 예고했다.

김혜윤이 연기하는 강혜성은 민·형사 사건에서 연승을 거둔 경력직 변호사로, 이혼 사건에 특별한 진심을 품고 ’법무법인 리봄’에 합류한다. 표지훈은 시즌1에 이어 전은호 역으로 출연한다.

전은호는 차은경과 함께 ’법무법인 리봄’으로 자리를 옮긴 변호사로, 친근한 성격과 뛰어난 친화력으로 동료와 의뢰인들에게 사랑을 받는다. 시즌2에서는 차은경의 직설적인 화법을 중화하는 ’인간 통역사’ 역할을 맡는다.

박해진은 ’법무법인 태수’의 대표 변호사 박태수 역으로 등장한다. 박태수는 차은경의 대학 동기이자 2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스타 변호사로, 이혼 전문 1위 자리를 두고 차은경과 경쟁한다.

대본 리딩 현장에는 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박해진 등이 참석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열연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시즌2에서 더욱 강렬해진 이혼 사건들과 변호사들의 각기 다른 전략, 그리고 새롭게 변화한 인물 관계가 흥미롭게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굿파트너2’는 총 16부작으로, 극본은 최유나 작가가, 연출은 서민정 감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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