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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키운 구본걸 LF 회장, '연임 포기' 결단해야…양양 10년 표류·계열사 제재에 책임론 [더게이트 포커스]

팬앤스타
도경완이 최근 세금 납부를 위해 소장하던 시계를 중고로 판매했다고 밝혔다. 도경완은 유튜브 채널 ’SHW 생활인의 시계’에 출연해 충동구매 경험을 묻는 질문에 티쏘 PRX 시계를 언급하며, ″지난 5월에 세금을 내야 하는데 돈이 좀 부족해서 당근에 팔았다″고 말했다.
시계의 착용감과 조작의 불편함도 처분을 결정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도경완은 최근 자금 사정이 빠듯해지면서 시계 구매를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가 보릿고개였다. 5월, 8월에 세금을 크게 두 번 나눠서 내는데 일도 없고 유튜브도 잘 안되니까 진짜 힘들었다″고 전했다.
또 ″SK하이닉스 때문에 거기에 잠겨 있는 돈이 많다″며 주식 투자금이 묶여 있는 상황도 언급했다. 도경완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생활비 부담에 대해 ″집에 많은 돈이 들어간다.
물론 큰돈은 많이 버는 분(장윤정)이 내고 있지만 관리비 정도는 제가 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수도와 전기 사용량이 늘어 관리비가 증가했다며, 아이들에게 변기 물도 자주 내리지 못하게 한다고 말했다.
도경완과 아내 장윤정은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주택은 전용면적 273.98m2의 복층 구조로, 분양가는 약 120억원이었다.
이들 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윤정이 소장한 롤렉스 데이데이트 18K 금통 등 명품 시계도 공개한 바 있다. 데이데이트는 신품 가격이 7000만~8000만원대이며, 다이아몬드 장식 등 사양에 따라 1억원을 넘기도 한다.
한편, 도경완의 세금 납부와 시계 판매 관련 발언에 대해 일부 시청자들은 120억원 상당의 주택을 소유한 점을 언급하며 반감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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