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7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 경연대회 글로벌 심사위원단 공개

세계 미식계를 이끄는 7인의 리더 차세대 셰프 발굴을 위해 한자리에

파인다이닝과 문화, 지속가능성을 잇는 새로운 미식의 미래 제시

밀라노, 2026년 9월 1일 /PRNewswire/ --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S.Pellegrino Young Chef Academy)가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 경연대회 2026-27(S.Pellegrino Young Chef Academy Competition 2026-27)' 그랜드 파이널의 글로벌 심사위원 7인을 공개했다.

멀티미디어 보도자료 보기: https://www.multivu.com/s_pellegrino/9412851-en-cultural-disruptors-culinary-icons-unveiled-global-jury-young-chef-academy-competition-2026-27.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 경연대회는 미식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셰프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러한 미션의 중심에는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셰프들로 구성된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있다. 이들은 요리 분야에서의 성과뿐만 아니라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가치관과 철학, 멘토링 역량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이번 글로벌 심사위원단은 단순한 심사를 넘어, 신인 셰프들의 멘토이자 조력자의 역할을 맡는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식 산업이 속에서 7인의 세계적인 셰프들은 밀라노에서 전 세계에서 선발된 만 30세 미만의 셰프들을 평가할 예정이다. 결선 진출자들은 아카데미가 제시하는 세 가지 핵심 평가 기준인 기술적 역량(Technical Skills), 진정성 있는 창의성(Authentic Creativity),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Powerful Personal Belief)을 바탕으로 평가받는다. 글로벌 심사위원단은 미식을 단순한 예술을 넘어 사회 변화와 환경적 책임, 음식 문화의 보존을 이끌어가는 강력한 매개체로 바라보는 젊은 셰프를 발굴할 예정이다.

글로벌 심사위원단: 미식의 미래를 이끌 멘토들

7명의 심사위원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요리 철학, 리더십 방식을 추구하지만, 미식의 미래는 기술적 역량과 창의성에 더해 책임감, 목적의식을 겸비한 셰프를 육성하는 데 달려 있다는 신념을 공유한다. 이들은 결선 진출자들을 멘토링하고 평가하며 지원함으로써, 아카데미가 미식 산업의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엔리코 '키코' 체레아(Enrico 'Chicco' Cerea/다 비토리오, 이탈리아) – 이탈리아 오트 퀴진(haute cuisine)의 정점을 대표하는 체레아 셰프는 브루사포르토에 위치한 다 비토리오(Da Vittorio)를 이끌며 2010년부터 미슐랭 3스타를 유지하고 있다. 탁월한 기술적 정교함으로 명성 높은 그는 지속가능한 수직농장 프로젝트와도 협력하고있다. 이번 심사에서는 엄격한 조리 기술과 글로벌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규율 등, 미식의 변치 않는 기본기를 중심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그는 "아무리 조리 기술이 현대화되더라도 식재료 자체에 대한 존중은 변하지 않는 원칙"이라며 "차세대 셰프들은 주방이 팀워크와 규율, 고객에게 기쁨을 선사하고자 하는 깊은 열망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하나의 비즈니스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돌포 구스만(Rodolfo Guzmán/보라고, 칠레) – 구스만 셰프는 산티아고의 보라고(Boragó)에서 칠레 고유의 식재료를 새로운 시각으로 탐구하며 칠레 미식의 지평을 넓혀왔다. 보라고는 2021년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The World's 50 Best Restaurants)'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레스토랑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연구센터 CIB를 통해 칠레 토착 식재료와 전통 음식 문화를 연구하며, 이를 순환적인 방식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는 "진정한 미식의 지속가능성은 자연, 그리고 선조들의 지혜와 나누는 순환적 대화"라며 "자신이 속한 지역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간과하기 쉬운 식재료에서 새로운 맛의 가능성을 발견하며 요리의 경계를 넓힐 수 있는 젊은 셰프들을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현(Junghyun 'JP' Park/아토믹스, 미국) – 서울 출신으로 뉴욕에서 활동하는 박정현 셰프는 세계 무대에서 한식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했다. 그가 이끄는 '아토믹스(Atomix)'는 미슐랭 2스타를 보유하고 있으며, '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식품과학을 전공한 박정현 셰프는 개념과 연구를 기반으로한 사고방식을 중심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그는 "진정한 혁신은 깊이 있는 연구에서 나온다"며 "과학적 호기심과 디테일에 대한 끊임없는 집념을 통해 전통 요리를 세계적으로 공감 받을 수 있는 형태로 발전시킬 수 있는 셰프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피차야 '팸' 순토르야나키지(Pichaya 'Pam' Soontornyanakij/포통, 태국) 셰프 – '2025 월드 베스트 여성 셰프(The World's Best Female Chef 2025)'와 '2024 아시아 베스트 여성 셰프(Asia's Best Female Chef 2024)'로 선정된 순토르야나키지는 각 타이틀을 거머쥔 최초의 아시아 여성 셰프이다. 방콕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포통(Potong)'에서 120년 역사를 지닌 가족의 옛 한약방을 배경으로 혁신적인 태국-중식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는 요리에 담긴 스토리텔링과 문화적 유산의 계승에 주목할 예정이다. 순토르야나키지 셰프는 "뛰어난 기술과 전통의 유산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기대한다"며 "조리 기술을 넘어 뚜렷한 목적의식을 갖고, 자신의 영향력을 통해 전통을 이어 갈 젊은 리더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제시카 로스발(Jessica Rosval/알 가토 베르데, 이탈리아) – 캐나다 출신의 로스발은 10년 넘게 마시모 보투라(Massimo Bottura)와 함께해왔으며, 모데나의 '알 가토 베르데(Al Gatto Verde)'를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으로 이끌었다. 2024년에는 자신이 공동 설립한 여성통합협회(Association for the Integration of Women)를 통해 운영되는 소셜 레스토랑 '루츠(Roots)'에서의 활동을 인정받아 '월드 베스트 50 레스토랑'의 '챔피언 오브 체인지(Champion of Change)'로 선정됐다. 사회적 포용과 역량 강화에 대한 꾸준한 실천을 통해 미식이 지닌 인도주의적 가능성의 저변을 넓혔다. 그는 "현대의 셰프는 단순히 요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화를 지키는 수호자이자 변화를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며 "음식이 사람들을 연결하고, 전통을 보존하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는 힘을 이해하는 인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아나 로시(Ana Roš/히샤 프란코, 슬로베니아) – 전 세계에서 미슐랭 3스타 주방을 이끄는 단 9명의 여성 셰프 중 한 명인 아나 로쉬는 독학으로 요리를 익힌 셰프이다. 코바리드의 '히샤 프란코(Hiša Franko)'에서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는 젊은 셰프들이 지리적 한계를 어떻게 지역성과 지속가능성을 담은 독창적인 요리로 승화시키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로쉬 셰프는 "자신이 속한 지역의 자연 환경과 개인적 정체성이 요리에 담아낼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을 찾고 있다"며 "미식의 미래는 자신이 뿌리내린 지역과 풍토를 존중하면서도 기존의 관심에 과감히 도전하는 이들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

마르티노 루지에리(Martino Ruggieri/메종 루지에리, 프랑스) – 마르티노 루지에리는 파리 팔레 루아얄(Palais-Royal)의 '라 메종 루지에리(La Maison Ruggieri)'를 이끄는 오너 셰프이다. 그는 뿌리를 두고 있는 이탈리아 전통과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파비용 르두아앵(Pavillon Ledoyen)'의 총괄 셰프로 근무하며 연마한 프랑스 요리 기법을 접목해 독창적인 요리 세계를 구축했다. 2017년 보퀴즈 도르 이탈리아(Bocuse d'Or Italy) 우승자로서 최고 수준의 경연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결선 진출자들이 극도의 압박 속에서도 얼마나 예술적 정교함을 발휘하는지 평가할 예정이다. 루지에리 셰프는"미식은 기술적 규율과 말로 표현되지 않는 감정 사이의 긴장"이라며 "결선 진출자들이 압박을 어떻게 헤쳐 나가고, 엄격한 클래식 조리 기술을 자신만의 깊이 있는 예술적 표현으로 승화시키는지를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 진행 일정

현재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 경연에서는 이탈리아 요리예술 국제학교 알마(ALMA, International School of Italian Culinary Arts)가 전 세계에서 선발한 유망한 젊은 셰프들이 본격적인 지역 결선(Regional Finals)을 준비하고있다.

15개 지역에서 열리는 지역 결선은 미래의 미식계를 이끌 젊은 셰프를 발굴하기 위한 단계이다. 전 세계 저명한 셰프들의 지도 아래 참가자들은 조리 기술뿐 아니라 창의성과 목적의식, 자신만의 비전을 선보이며 밀라노에서 열리는 그랜드 피날레 진출에 도전한다.

지역 심사위원단은 가장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성, 비전을 선보인 셰프를 선정해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 어워드(S.Pellegrino Young Chef Academy Award)를 수여한다. 이와 함께 현대 미식의 다양한 가치를 조명하는 세 개의 특별상이 수여되며, 이후 그랜드 피날레에서도 각 부문별 글로벌 우승자를 최종 선정된다.

  1. 산펠레그리노 사회적 책임상(S.Pellegrino Social Responsibility Award): 지속가능한 레스토랑 협회(Sustainable Restaurant Association)가 선정하며, 대표 요리를 통해 지속 가능성을 실천한 셰프에게 수여된다.
  2. 파인 다이닝 러버스상(Find Dining Lovers Food for Thought Award): 파인 다이닝 러버스 인사이더(Fine Dining Lovers Insiders)가 선정하며, 대표 요리를 통해 자신의 신념을 가장 잘 표현한 셰프에게 수여된다.
  3. 아쿠아파나 문화의 화합 상(Acqua Panna Connection in Gastronomy Award): 멘토단이 선정하며, 요리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가장 성공적으로 연결한 셰프에게 수여된다.

산펠레그리노 영 셰프 아카데미 경연의 지역 우승자들은 밀라노에서 열리는 그랜드 피날레에 진출한다. 이들은 시니어 셰프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요리를 준비하고 글로벌 심사위원단에 자신의 시그니처 요리를 선보인다.

경연 대회 진행 상황은 sanpellegrinoyoungchefacadem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펠레그리노와 아쿠아 파나 소개

산펠레그리노(S.Pellegrino), 아쿠아 파나(Acqua Panna) 및 산펠레그리노 이탈리안 탄산음료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둔 산펠레그리노 S.p.A.(Sanpellegrino S.p.A.)의 국제 상표다. 5개 대륙의 지사와 유통업체를 통해 150여 개국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들은 원산지가 보장하는 탁월한 품질을 대표하며, 즐거움과 건강, 웰빙이 조화를 이룬 이탈리아 스타일을 전 세계에서 완벽하게 구현한다. 1899년 설립된 산펠레그리노는 미네랄워터와 무알코올 식전 음료, 각종 음료 및 아이스티 제품군을 갖춘 이탈리아 음료업계의 선도 기업이다. 이탈리아의 주요 미네랄워터 생산기업으로서 지구의 핵심 자원인 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이 자원이 안정적인 미래를 누릴 수 있도록 책임감과 열정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Global Jury for the Grand Finale of the S.Pellegrino Young Chef Academy Competition 2026-27.
Global Jury for the Grand Finale of the S.Pellegrino Young Chef Academy Competition 20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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